매일 건강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서 끝내고 싶은게 아마 모든 사람들의 바람일것입니다.
저 또한 요즘 들어서 개인적으로나 가족적으로나 신경을 안쓸수가 없어요.
그만큼 먹는거에 진심이고 어떻게 하면 좀더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찾을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제가 먹어본 종가집에서 나온 아침에 온 국산콤을 리뷰해 보려 합니다.
솔직하고 있는그대로의 평을 남겨 드리겠습니다.
확실히 요즘 나오는 두부들은
예전과 달리 유통기한이 좀 긴것 같아요.
만드는 공법이나 기술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식사라는것이 우리가 생활하면서
매일 맞이하는 자리기 때문에
그냥 대충 넘길수가 없고 최대한
신경을 써서 먹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두부를 고를때 조금 비싸도 최대한 국산을
선택하려고 해요.
그냥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 같은 경우는
수입산을 써도 우리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음식은 다르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국산을 선택하려고 하는데
사실 말처럼 그렇게 쉽진 않을거에요.
가격적으로 너무 큰 차이가 날 경우 어쩔수
없이 수입산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제가 종가집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김치"에서 비롯되었어요.
포기김치를 10키로 정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먹는데 그게 바로 여기에서 나온 김치거든요.
동네 반찬가게에서 사먹는것보다 훨씬
저렴하면서 맛 또한 쏘쏘 하거든요.
그러니 가성비를 따지는 분들에게는 가장
이상적인 브랜드일거에요.
그래서 다른 음식 제품들을 구매할때도
당연히 여기꺼를 사먹게 되네요.
맛 또한 담백한게 제 입맛을 사로잡았잖아요.
부침용으로 먹을때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다음에 잘 썷은 두부를 올려
놓고 몇분 익힌 다음에 맛있게 간장에 찍어
먹으면 되거든요.
그리고 째개용으로도 좋구요.
전 돼지 찌개용으로 구입해서 신김치하고
두부하고 여러가지 야채 넣고 난 다음 푹 끓인
다음 먹거든요.
무난하게 국산 두부를 맛있게 먹고 싶으시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거에요.
찌개나 부침용으로 흐믈거리지 않고 본연의 두부맛이 살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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