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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기분에 영향을 주는 세로토닌 음식

by #===@ 202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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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면서 행복한 기분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세로토닌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사람 기분에 영향을 주는 세로토닌 음식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수면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평소 내몸의 상태를 좋게 유지하려면 결국 매일 어떤 음식들을 먹어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계란

세로토닌 음식

 

개인적으로는 하루 일과가 끝나고 취침 상태에 들어가기전 최소 2~30분 전후의 뒤척임이 있었습니다. 경험중 하나를 공유하자면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는 식단으로 장기간 섭취했을 경우 잠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매일 내가 무엇을 먹고 있느냐에 따라서 오늘, 내일의 기분이 달라지며 몸 컨디션을 결정하는데 큰 기여를 했던것 같습니다. 

 

세로토닌 역시 사람의 무드(기분)에 연관이 있기에 신체 발란스를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1. 계란

 

예전부터 노른자 부분에 콜레스테롤 수치와 관련해서 여러 말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하루에 1~3개 정도의 적은양이라면 큰 영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른자에는 콜린, 비오틴, 티로신 같은 성분이 들어있고, 흰자는 단백질을 공급하기 때문에 사람 몸에 좋은 역할을 합니다. 

 

 

 

 

치즈

2. 치즈

 

치즈를 드실려면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에 가까운 공법으로 만든 음식을 드셔야 하며, 단독으로 많이 드시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풍미가 좋기 때문에 다른 음식의 부재료로 넣어 향과 맛을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연어

3. 연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며, 수은 항량이 낮은 멸치, 물가자미, 정어리와 함께 꼽히는 생선이 홍연어 입니다. 좋은 단백질과 영양이 풍부하여 육고기를 대신해서 많이 찾는 음식입니다. 식감이 부드럽고 다체로운 요리가 가능합니다. 

 

 

 

 

4. 파인애플

 

<최강의 식사>편에서 파인애플은 농약과 항영양소가 매우 적고 비타민과 항산화물질이 풍부하여 여러가지 이점이 있는 과일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5. 견과류

 

대표적으로 아몬드가 있으며 멜라토닌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 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마그네슘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많이 찾는 견과 입니다. 산패에 조심해야 하기에 최근날짜의 유통기한 이면 좋고, 보관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장기능 개선과 유익균

 

세로토닌이 활성화 되면 사람의 기분에 좋은 영향을 주고, 수면 호르몬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평소 매일 먹고 있는 음식에 신경을 쓰면 좋을것 같습니다. 더불어 장기능을 개선해 주는 유익균이 많은 음식 또한 추가로 챙겨 드신다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계호 교수>의 먹거리 관련 강의에 따르면 전통적인 발효음식을 꾸준하게 먹게 되면 결국 장기능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며 정상적인 신체활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동치미, 김치국물, 우엉, 도라지, 김치 등 추가적으로 살펴야할 음식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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