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이버대학교 순위를 알려 드리면서 인지도나 브랜드 평판에 의거한 상위 대학들과, 국내에 존재하는 학교를 엑셀표로 정리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대학에 대한 인식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1년전만 해도 한양사이버대 2020년 신입생과 편입생을 봤을때 약 5천 명이 넘게 등록했습니다.
정확하게 수치화하기 어렵고 지금으로서는 인지도, 브랜드 평판, 참여지수, 미디어 및 소통 지수 등에 의한 여론조사 및 개인 의견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바람에 작성하였습니다.
사이버대의 가장 큰 장점은 어느공간에서든 영상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간적인 제약에서 완전히 벗어난 혁신적인 교육체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과거 방송통신대학교에 이어서, 현재의 사이버대학교는 21세기에 걸맞는 시스템이라 볼 수 있고, 맞춤 학과 설정과 취업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인지도를 더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알려 드리는 대학을 참조하시어,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사이버 대학교 브랜드 평판 상위권
부산에 있는 회신대를 제외하면, 2001년도 그 출발을 알리며 서울사이버대는 온라인 교육으로는 그 입지를 단단히 궂혀 왔습니다. 특히 멘토링 시스템으로 인해 단순히 수업을 듣고 끝내는 방식이 아닌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시스템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한양과 고려 사이버대 역시 그 뒤를 이어 수많은 신입생과 편입생을 들이면서 그 뒤를 쫒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특정 기준치를 둔 통계치가 없기 때문에, 브랜드평판으로 봤을 때 상위권 대학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서 있는 현황이며, 입학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서울에 위치해 있지만, 천안에 글로벌이 있으며, 경산, 익산 같은 지방에도 있습니다. 물론, 2년제도 존재하며, 경기 광주, 영진, 한국복지대입니다.
한국 원격대학협의회
관련 대학을 알아보는 과정이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은 국내에 위치한 대학들과, 이를 소개해 주는 협의회가 있기 때문에 참조하시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홈페이지로 들어 오시면 "원대협 소개"란이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가시면 대략적인 학교정보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대학을 선택할때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일반대, 방통대, 사이버대 등 선택의 폭이 넓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인식이 완전히 개방되었다고는 볼수 없지만, 현재 취업이나 사회적인 이슈를 고려했을 때,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관련된 학과에서 공부를 하는 게 중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은 많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결정을 하게 되기 때문에 최소한 무조건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없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곳입니다.
일단 선택을 했다면, 다음은 학과 선택에 있어서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알아보는 과정 또한 필요 합니다.
2001년 이후 현재까지 133퍼센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총 21개의 학교가 존재 합니다. 입학정원과 재학생수 또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유학생 수도 나오고 있으며 이미 600명이 넘은 상태입니다.
보통 고졸이나 전문대졸업하고 난 다음 입학생이 60% 되지만, 사무직이나 전문직, 서비스 직종 등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학생분들 또한 50%를 넘기고 있는 것을 보면, 평생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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