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510

[관망] 한발짝 물러나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상황을 지켜봄 - 3 day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번째 어휘력 챌린지에 들어갑니다. 어제 오늘 날씨가 갑자기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코가 밍밍거리는게 마지막 겨울 조심해야 겠어요. 원래 환절기라고 해서 추운 날씨가 넘어가고 봄이 오기전 기온차가 클때 감기가 오는법이기 때문에 지금이 가장 조심하셔야 할때인것 같아요. 한발짝 물러나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상황을 지켜봄 이러한 의미로 쓰이는 어휘는 "관망"으로 정말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요. 사실 주식에 관심을 보이기 전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분들이 그냥 은행에 예금이나 적금을 붓다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식 재산이 붙는것을 볼수 있어요. 지금도 예시를 들어 봤는데 추가적으로 "붓다"라는 표현까지 덤으로 알아 봤어요. 일정기간 계속해서 돈을 넣을때 불어나는 표현에는 붓다로 쓰입니다. 이번에.. 2021. 2. 18.
4차 산업과 관련하여 앞으로 활용가능한 기술의 전망 및 개인의 대안 1.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방향에는 다양한 산업의 기술들이 연합적으로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이루는데 있기 때문에 단일화된 현상보다는 복합적으로 아이디어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핵심 2021년 이후에는 인공지능이 사람들의 편리함에 발맞추어 좀더 지능적인 시뮬레인션을 컴퓨터화하고 있음은 자명한 일입니다. 사람의 일을 대신해서 지능적인 행동들에 대해 다듬어서 기계의 능력에 맞게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일들이 많아질것입니다. 물론 과학적인 테크 뿐만 아니라 경제, 의료, 예술의 영역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이러한 지능적인 발전들은 사람의 라이프 생활을 본격적으로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특히 PC에서 모바일로 생활의 패턴이 변화하면서 스마트폰에서 할수 있는 작업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예.. 2021. 2. 18.
금실딸기 - 너무 깨끗해서 안씻고 그냥 먹었어요 가끔 홈플에서 딸기를 사먹는데 너무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너무 깨끗해서 안씻고 그냥 먹었는데 냄새도 안나고 한잎 배어물때 딸기 특유의 달콤한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도 벌써 저녁 9시가 다 되어 가는데, 하루를 마감하면서 제가 맛나게 먹은 음식을 리뷰하면서 마감해 보려 합니다. 당연히 국산이고, 중량은 500g 인데, 후식으로 3명이서 잘 먹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면 배가 부른 상태인데 이 딸기를 몇개만 집어 먹어도 배가 엄청 부릅니다. 요즘은 대부분 하우스 재배가 이루어질텐데 이렇게 포장을 이쁘게 하고 소비자에게 가기 전까지 유통과정이 올바르게 지켜질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괜히 뿌듯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과일을 안전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할 일인데, 재배하시는 분들의 노고까지 생각.. 2021. 2. 17.
[협재해수욕장] 뻥 뚫린 바닷가와 당근빵의 조합 아무런 계획없이 즉흥적인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던가!!! 최근에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살아가면서 "즉흥"이라는 말을 곱씹으며 한번쯤은 깊게 고찰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팍팍한 생활속에서 내 마음속을 뚫어줄 뭔가를 찾을때는 여행만한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오늘 알려 드릴 제주코스는 바로 협재해수욕장 입니다. 그냥 가만히 앉아서 멍을 때려도 좋을만큼 저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에 설레이고 싶다면 오늘 코스를 주목해 주시면 됩니다. 또한 근처 몽환적인 숙소와 이곳 명물인 당근빵의 조합은 꼭 경험해 보셔야 하기에 참조 하시면 좋겠습니다. 1. 협재해수욕장 ( 한림읍 협재리 2497-1 ) 해수욕장이라고 해서 따듯한 여름에만 가라는 법은 없습니다. 사실 4계절이 이쁘고 시원.. 2021.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