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국
2014년 부터 "컴퓨팅"이라는 과목을 만5세에서 16세 사이에 필수 과목으로 넣었으며, 교육부 장관은 급변하는 현실에 맞는 교육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느꼈으며 산업혁명을 주도 했었던 영국의 위엄을 되살리고 컴퓨터 교육으로 앞으로 펼쳐질 세계변화에 발맞추기위해 필요한 교육 체계라고 봤습니다.
영국은 이미 2011년부터 해당 교육과정이 준비되었고, 2014년부터 본격 돌입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목적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치관과 사고를 바탕으로 프로그램밍화하여 IT기술, 디지털 기술 등 고산업 방향에 맞는 아웃풋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영리교육재단과 여러단체의 방법을 활용하여 소프트웨어 교육의 방향을 잡았고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2. 미국
별도로 교육과정이 있지는 앟ㄴ고 CSTA라는 컴퓨터 관련 교사 단체와 교육 시스템을 갖추어 나갔습니다. 특히 뉴욕에서 모범이 되어 많은 고교 과정에 컴퓨터 과학을 넣어 배우게 하고 있습니다.
3.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과학기술쪽으로 상당한 위치에 있는 나라이며 이미 2013년 부터 정보, 과학 쪽으로 상위그룹에 속해 있었으며,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는 알고리즘 과정을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추어 프로그래밍과 연계하여 그 개념들을 확실하게 잡아가고 있습니다.
4. 중국
최근 전기차 및 디지털 화폐의 기술 발전을 보여주면서 의무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이미 관련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취학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 까지 컴퓨터 관련 소프트웨어와 연계하여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인공지능 분야에 교육체계를 갖추어나가고 있습니다.
5. 결론
앞으로 미래 선두주자를 결정짓는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으로 어릴때부터 해당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을 깨닳았으며, 국내에서도 하루빨리 해당 교육시스템이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코딩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어릴때부터 과목으로 편성되고 있으며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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