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봇기술의 발전
얼마전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론적으로 인공지능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초지능형 기계는 공상과학 소설처럼 들립니다,"라는 말들은 아주 오래전 부터 들려 왔고 사실 지금도 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날아다니는 자동차, 자율주행 등등 의구심이 들만한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율주행만해도 그 기술이 얼마나 발전해가고 있는지 몸소 체험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도 진행중, 곧 완성될 방향으로 갈것으로 보임)
우리 사회는 이미 인공지능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다. 하이 빅스비, 오케이 구글 등등 나의 음성이 인식된 스마트 기기가 자동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수준들이 아직까지는 간단하면서도 이해 가능한 수준이지만, AI는 이미 일상생활 깊숙이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연구 저널에 실린 내용을 보면 AI의 행동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업그레이드된 지능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942년, 공상 과학 소설 작가 이삭 아시모프는 단편 〈Run robot〉에서 〈I, Robot〉 시리즈의 일부로 〈Run round〉를 발표했었습니다.
아시모프에 따르면, 로봇은 인간을 해칠 수도 없고 해를 입힐 수도 없으며, 그러한 명령이 제1법칙과 상충되지 않는 한 명령에 복종해야 했고, 만약 이것이 제1법칙이나 제2법과 상충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인공지능을 통제하는 두 가지 다른 방법을 탐구했는데, 첫 번째 방법은 인터넷에 대한 AI의 접근을 제한하는 것이었습니다.
연구팀은 또한 앨런 튜링의 "중단 문제"를 탐구하여 AI의 행동을 시뮬레이션하는 "포함 알고리즘"은 단순히 인간에게 해를 입힐 경우 AI를 "정지"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앨런 튜링의 중단 문제는 봉쇄 알고리즘으로 프로그램을 중지할 수 있는지 아니면 무한정 계속 실행할 것인지를 탐구합니다.
기계가 결론에 도달하는지, 아니면 악순환에 빠졌는지 다양한 질문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헷갈릴수도 있고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있지만 곱씹으며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알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테스트는 덜 복잡한 컴퓨터에도 적용될 수 있지만, 인공지능으로 인해 모든 컴퓨터 프로그램을 메모리에 저장하는 능력에 의해 매우 다양한 형태로 복잡해 질수 있습니다.
2. 궁극적으로 지켜야할 가치와 해결 과제
다소 어려운 답변이지만 해당 과학의 한 연구진에 따르면 "초지능은 일반적으로 '로봇 윤리'라는 기치 아래 연구된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를 제기할수 있다라고 직역할수 있는데 한마디로, 사람과 로봇 사이에 적용되는 가치가 다를수 있다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로봇법을 이용해 교육을 받았다면 독자적인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공지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 멘트는 미래에 로봇기술이 발전하면서 안게되는 문제점일수 있습니다. 바로 "현대 컴퓨터들이 정교한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은 초지능형 AI의 궁극적인 행동에 대한 가정을 더욱 어렵게 만들수 있습니다" 라는 말입니다.
AI의 기술은 잠재적 진화 과정을 지도화하는 것이 어렵고, 그 능력을 더 아래로 제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상급 기술이 필요 없다면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연구진들도 있습니다.
인간과 비교했을 때 기기가 초지능적인지 여부를 규명하려는 시도가 격납고에서 제시하는 문제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초지능형 기계가 언제 도착했는지조차 모를 수 있습니다.
현재의 AI 개발 추세라면, 구글, 아마존, 애플과 같은 거대 기술 기업들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AI를 사업에 통합하는 과정을 지켜봐 왔으며 초지능적인 기술을 보유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로봇기술의 발전에 따른 문제가 생길수 있고 방안으로는 관련된 법령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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