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래를 위해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4가지

누구나 힘든 상황에 부딪칠 수 있습니다. 내 미래를 위해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문구와 책 내용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두려움에 맞는것 보다 작은 것부터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어 조치를 취할 경우 나의 마음과 몸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당장 작은 행동들이, 원래 아무일 없었던 행복한 상태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식, 여행,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저 평범한 생활에도 만족하고 즐거워하는 본인을 마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1.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 데일카네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너무 좋은 말고 인생의 방향점에 대해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기에 즐겨 찾는 책입니다.

두려움과 마주할 때 가만히 있는것 보다는 무엇인가 행동으로 이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누구나 겪을수 있느 상황이기에 이 상황을 잊기 위해 동네 공원에서 땀이 날 정도로 걷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좀 더 신선한 공기를 마실수 있게 가까운 산에 올라가서 가쁜 숨을 쉬며 자연과 마주하며 두려운 감정을 잊는 것입니다.

용기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느낄 때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다 라는 유명한 말이 생각납니다. 참 어려운 게 두려움이란 사람을 그냥 떨게 하고 아무 생각도 못하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극복이라는 단어 자체가 뭔지 모르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두려움, 용기, 극복 이 세 가지 단어를 동시에 묶어서 기억해야 한다는 겁니다. 평소 이런 연동 습관이 되어 있다면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는 응답성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본인을 믿는것이 가장 중요)

주변 사람이 아닌, 사회에서의 고립으로 생기는 두려움은 또 다른 상황입니다. 아무런 교류가 없는 상태에서도 사람은 두려움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몸과 마음이 무딘 사람은 그나마 고립된 상황 자체도 적응을 할수 있지만 사람은 너무나 다양하기에 예민하고 민감한 분들은 고립에서 오는 두려움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경우 아서 브룩스 교수는 사랑으로 싸우라고 조언해 주고 있습니다.

이 말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가 느끼는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전화 한 통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건넨다면 또 다른 감정 상태로 지금의 상황을 이겨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지금 순간 어떤 마음 상태를 유지하느냐를 굉장히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불안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지금 이 순간의 좋은 일들에 항상 감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작은 일이 정말 두려움을 잊어버릴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면 지금 당장에 내가 감사해야 할 일 딱 3 가지마 떠올려 보는 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