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화물차에서 평균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1톤 용달 운임표를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1톤 용달차를 부를때 실제 견적을 내는 과정 또한 정리했습니다.
용달차를 이용한다는것은, 기본적으로 기사님이 본인 1톤 용달차량을 끌고 오셔서, 출발지에서 내가 원하는 물건을 싫어서 도착지로 가는것 까지 포함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상하차만 도움, 추가로 운반까지 도움, 추가 인부 1명 또는 그 이상의 옵션을 얘기할수 있습니다. 추가 내용은 아래 글을 확인해 주세요.
1. 1톤 용달 운임표
보통 1톤 트럭이라고 하면, 그냥 1톤 입니다. 하지만, 물건을 싫을수 있는 짐칸이 조금더 넓어지면 1.4톤을 이용할수도 있고, 비용이 추가 됩니다. 간혹 차량 수배가 안되면, 1톤 가격으로 1.4톤 기사님이 오시기도 합니다. 1통 용달 운임은 가장 기본적으로 가까운 거리는 4만원부터 시작입니다. 추가로 기사분의 상하차 및 운반 노동이 들어갈 경우 운임이 더 붙을수 있습니다.
실제, 1톤 용달차 견적을 내는 방법에 대해 전화로 부르는것과, 사이트에서 용달차 견적내기 플랫폼을 활용하여 견적내는 방법을 아래 내용에 추가 하였으니 참조해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다마스, 라보 같은 작은 트럭과 봉고차도 부를수 있습니다. 간혹 내가 싫을 물건들이 소량일 경우 라보나 다마스를 이용하기도 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가격표를 확인하고, 어떤 차를 부를지 참조 하시면 됩니다.
2. 1톤 용달차 실제 견적내기 (사이트 플랫폼)
샌디(https://sendy.ai/)사이트에서 견적을 낼수 있고, 편하게 1통 용달차를 부를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점은 간단합니다. 처음에 말씀 드린것처럼, 추가 옵션 사항들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싫어야 할 물건을 본인이 직접 혼자 옮길것인지, 아니면 상하차 도움 및 운반 옵션을 넣을것인지 여부에 따라 가격이 달라 집니다.
3. 1톤 용달차 실제 견적내기 (지역 업체 전화)
이렇게 지역별로 화물차를 관리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가령 서울에서 찾고 싶다면 "서울 1톤 용달차"라고 검색하면 지역 회사 리스트가 나옵니다.
전화로 트럭을 부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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