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에 관한 좋은글귀 명언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것 중 하나가 바로 인연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중한 인연에 관한 좋은글귀 명언에 관해 공유해 드리려 합니다. 

 

또한 상대와의 좋은 인연을 유지하기 위해 조심해야할 자세에 대해서도 정리해 봤습니다. 

 

사회에 나가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때 인연의 소중함과 부질없음이라는 관계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 내용이 이런 고민에 대해 어느정도 해결해 줄수도 있기에 한번쯤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에 관한 좋은글귀 명언

1. 피천득, 인연 중에서

 

인연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글귀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대중적이면서도 많은 분들이 해당 문구를 서로 공유하고 좋아해 주기 때문일것입니다. 

 

 

▶ 사람과의 관계

사람과 맺는 관계에서 가장 어려운게 서로의 감정이 다르기에 그 깊이를 가늠하기 어렵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상대의 감정 깊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내뱉는 말들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그 인연의 길고 짧음을 결정하게 됩니다. 

 

 

 

 

2. 이선희, 인연 가사 중에서

 

우리는 "심금을 울리다"라는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이분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런 감정이 들기도 합니다. 노래 중에서 인연이라고 있는데 가사를 천천히 읽어보면 그 의미가 새롭습니다. 

 

거부할수 없는 인연.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수 있을까라는 표현이 있는데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좋은말인것 같습니다. 

 

 

 

 

3. 이동영, 문장의 위로 중에서

 

어떤 사람과 너무 잘 지낼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벽을 치면서 살아갈 필요도 없다는것을 사회생활 횟수가 늘어가면서 알게 됩니다. 

 

해당 문장 말고도, "네가 나를 그런사람이라고 오해했다면 난 적어도 너에게 그런 사람인 거야" 결국 서로가 길게 갈 인연은 아니었던 것이며, 가끔은 흘러가듯 내버려두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4. 헤르만 헤세, 인연에 관한 명언

 

언제 어디서 누굴 만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순간 만큼은 진심을 다해 인내도 하고, 나름대로의 공과 시간을 들여 서로에게 따뜻한 꽃을 피운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향기가 나는 한포기 난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5. 신경숙, 깊은슬품 중에서

 

어릴때는 그 사람과의 인연이 너무나 소중하기에 헤어질수 없다는것에 초점을 둡니다. 하지만 그 끈에 대해 좀더 넓게 이해한다면 놓아버리고 잊어버리는것 또한 연속된 삶이라는 것입니니다. 

 

 

 

 

6. 좋은 인연을 유지하기 위한 자세

 

1) 이기적인 자세에 대한 이해

사람은 누구나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기적인 부분에 대해 상대 또한 본인에게 어느정도는 관대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정 선이란것은 존재하기에 넘지 말아야 할 기본적인 가치 이념을 벗어난다면, 돌이킬수 없는 관계로 돌아갑니다. (너무 어렵지만, 어쩔수 없이 겪게 되는 부분이기에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2) 상대방을 낮추면서 나를 높이는 이기심을 버려라

나를 가장 소중하게 여겨라는 말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의 자존감을 낮추고 깔아 뭉개면서까지 그러하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항상 경계해야할 부분입니다. 

 

 

3) 상대에 대한 지적질을 버려라

만나기만 하면, 상대에 대해 지적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통 10년지기 20년 지기 되는 친구들이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편하니까 그럴수도 있는데, 이게 습관이 되면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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