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관련 글귀 - 좋아하는 마음의 울림

누군가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이게 사랑일까! 설레게 합니다. 오늘은 사랑 관련 글귀를 담아 봤으며 내 마음의 울림을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요. 다양한 분야에 계신 분들의 명언, 좋은 글을 올려 드립니다. 

 

 

 

 

1. 사랑 관련 글귀 - 생텍쥐페리, 소포클레스

 

너무 심오한 말입니다. 사랑은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본다라는 말이 상당히 철학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보통의 평범한 일상에서 사람을 외적으로 판단하고 보기 좋으면 좋다에서 사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고결한 단어에서 좀더 깊게 들어간다면 당연히 마음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2. 마더테레사, 괴테, 또 오해영

 

진짜 성장통 같은 찐 사랑을 경험해 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서로 눈치 보는 것이 아닌 내 전부를 줄 수 있는 주기만 하는 사랑, 물론 이 자체의 글귀만으로는 굉장히 좋은 말인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변질되지 않은 순수하게 내 모든것을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일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요즘 보기 드문 사랑이라 볼 수 있습니다. 

 

 

 

 

3. 아리스토텔레스, 빅터위고

 

어릴 때는 부모님 가족으로부터 당연시하는 사랑을 받고 자랍니다. 클수록 나가 좋아하는 이성에게 더 많은 것을 주고 있는 내 자신을 볼 때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마음이 있다면 말과, 태도에서부터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게 진심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4. 윈스턴 처칠 -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이 필요하다

 

이런 명언들만 봐도 옳고, 정상적인, 내 마음의 진심이 묻어나는 글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이 병들지 않고 건강하다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