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욕] 어떠한 일에 대해 욕심이 자나침을 말한다 - 7 day

 

근래 들어서 생각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책도 읽어야 하고, 내가 하고 싶은것들도 실행해야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실행력에서 브레이크가 걸리기도 하고 감정의 변화가 많은게 예전과는 좀 다른 모습이에요. 

 

 

하지만, 마음 먹었으니 그 끝이 어디쯤인지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앞으로 직진해야 겠어요. 

 

 

 

사실 블로그에 쓰는 나만의 챌린지 같은 경우도 그냥 단순히 국어 어휘에 대해 공부하는것인데 

 

 

 

이게 또 별게 아니라고도 할수 있지만, 

 

 

 

이 작은것을 끝까지 해 낸다는것은 결국 더 큰것도 실천할수 있다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것때문에 이 도전을 실천하는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오늘도 역시 들어가 볼게요. 

 

 

 

 

오늘 배울 어휘는 "과욕" 이에요. 

 

 

어떠한 일에 대해서 욕심이 너무나 지나치게 많을때 이 단어가 쓰입니다. 

 

 

 

 

 

너무 흔히 쓰이기 때문에 문맥상으로만 읽어도 대략적으로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금방 눈치 채실거에요. 

 

 

띠별로 사람들이 운을 점치고는 하는데, 특히 과욕은 금물이니 범띠들은 특히나 조심하고 매사에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라는 글들을 보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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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패라고 떨어지는것보다 장기적으로는 결국 우상향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지금껏 시장상황을 봐도 오르면 올랐지 계속 내려가진 않았잖아요. 

 

 

하지만 이러한 부동산 상황에 대한 과욕이 또다른 문제를 일으킬수가 있다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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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기에 내집을 갖는 꿈이 진정 과욕이라는 말인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여기에 대한 칼럼기사가 실려 있어서 봤는데, 이렇게 가다가는 집을 마련한다는 자체를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물룬 대도시,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권을 얘기하는것 같아요. 

 

 

직장과 맞물려 있어서 이제 막 취업한 젊은분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게 된것 같네요. 

 

 

 

아무튼 이러한 상황들이 하루빨리 진정되어서 좋은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