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의 글모음 문구 읽고 잠시 쉬어 가기

우리는 살면서 누군가에게 격려를 받기도 하고 격려를 해 주기도 합니다. 격려의 글모음 및 문구를 읽어 보시고 잠깐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람에 제가 좋아하는 글 몇 문장을 담아 봤습니다.

1. 짧은 격려 문구

요즘같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전화라도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잘 지내고 있냐라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기분이 좋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살면서 매우 간단하고 쉬운 한마디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네요. 그만큼 지금 주어진 상황을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주변을 볼 시간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다른사람의 안부를 물으며 "언제나 응원한다는 심플한 문구"가 상대방에게 감동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서러 다른 성향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나에게 해 줄수 있는 칭 만만 큼 쉬운 게 없는데 사람들은 이 마저도 너무 박한 것 같습니다.

하루를 마감하고 나에게 건낼수 있는 말, 오늘을 견뎌낸 나 자신에게 지금 분명 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해 주는 건 어떨까요!

간지럽게 들릴수도 있지만 심리적으로 가장 쉽게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본인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정말 무더웠던 8월은 벌써 지나가고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삶이 오르만을 향해 쉼없이 달리기만 합니다. 한 번쯤은 잠깐 멈춰 서서 뒤돌아가는 길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격려와 칭찬에 대해 의미 있는 문장을 찾아봤습니다. 할아버지로부터 한 가지 배운 게 있는데 진정한 칭찬입니다. 진심에서 나오는 칭찬이라면 절대 과장은 있을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격려는 그 무엇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사실 직장 내에서도 이 둘의 조화를 어떻게 이루면서 잘하느냐에 따라서 훌륭한 리더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말과 문구를 생각하며 모두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