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1 그동안 마셨던 생수를 끊고 이제 수돗물을 끓여 마시기 시작함 그동안 집에서 사셨던 물은 생수였습니다. 이제 끓고 어릴 때 마시던 수돗물을 끓여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제 우리 집 물은 보리차로 결정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이번 결정이 앞으로 사는데 새로움을 시작하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소중한 먹는 샘물 석수(생수) 2L 6개 한묶음으로 약 2300원 정도 하니까 한 병에 400원도 안 합니다. 심지어 외국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삼다수 같은 경우는 1병에 1000원 정도 합니다. 요즘 사람들 다 바쁘게 살고 있고 직장을 다니고 있으면 집에서 무언가 해 먹는다는것을 귀찮아합니다. 심지어 저렴한 가격에 소중한 물을 집 근처 마트에 가면 언제든 구할 수 있으니 마다할 필요가 없습니다. 2. 미세 플라스틱 .. 2022.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