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이라도 젊을 때 빨리 깨달으면 좋은 것

새해 이후부터 무리하지 않고 여유 있게 그러나 계획대로 하나하나 실천하고 계신가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빨리 깨달으면 좋은 것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겠습니다. 특히 최근에 느끼는 가장 큰 깨달음과 관련이 깊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빨리 깨달으면 좋은 것

 

1. 운동은 지금 할 수 있는 체력이 있을 때 조금씩 해 나가야 한다.

 

운동장에서 막 뛰어놀 수 있는 체력, 축구나, 농구, 등산이 매우 가벼운 나이는 10대~20대입니다. 하지만 요즘 청소년에게 가장 부족한 게 바로 운동입니다. 나이 4~50이 넘어서 생전 안 하던 체력단련을 하려면 굉장힌 힘든 단계들이 필요합니다. 체력이 되면 나머지는 그냥 따라온다고 그냥 믿으시면 편합니다. 재력, 행복 모든 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습관으로 만들어 저녁 퇴근 후 빨리 걷기부터 시작한다면 훨씬 상쾌한 내일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 있냐고 묻는다면 한 권 정도는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이 40이 되었는데도 이런 질문에 선뜻 답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탓할 수는 없으며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입니다. 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독서를 통한 문해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어떤 일들을 함에 있어 이해, 깊이가 다르다고 확신합니다. 이 또한 습관으로 만들어야 하며, 처음부터 욕심을 부려 한꺼번에 여러 권을 구입하여 읽는 것보다는 가장 쉽고 얇으며, 내가 좋아하는 주제의 책을 선택해서 읽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분야에 대해 깊이 알기를 원한다면 같은 학문의 책을 5권 이상 독파해야 한다고 합니다. 

 

 

3. 업무 프로그램 엑셀, ppt 사용하기

 

이 두 가지는 사실 대학생 때 남는 시간만 활용해도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사회에 나가면 일반 기업 또는 공공기관에서 필수로 다루어야 하는 프로그램이기에 어릴 때 미리 익혀 둔다면 좀 더 여유로운 사회생활이 가능합니다.

 

 

4. 영어공부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숙제로 남아 있는 영역인데, 새해 목표에 항상 넣어두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번역 시스템이 나온다고 해도 한 나라의 언어를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읽고 말하고 쓸 수 있는 것은 다른 영역인 것 같습니다. 4번 같은 경우는 저도 계속해서 공부해야 하기에 좋은 정보가 있으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5. 작은 비즈니스를 실천해 볼 것

 

어릴 때 온라인으로 직접 물건을 팔아보는 경험들이 살아가면서 꽤나 유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 영역들이 있을 수 있으며 개개인의 고민과 역량에 따라서 다양한 분야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물건 하나를 팔려면 어디서 어떻게 사입해서 판매할 때는 어떤 법률 조건들이 들어가야 하는지 등등 그 과정에서 배우는 부분들이 큰 도움이 된 적이 있습니다.